국제라이온스협회 354-F(인천)지구

제 8대 총재 김기배L 취임

FY89-90회기의 제8대 총재로 북인천클럽의 김기배L이 취임을 하였다. 8대 총재 회기중 43개 클럽에서 1,608명의 회원이 봉사활동을 하였다.

L.C.I.F 기금 13,500$ 국제본부에 봉사

김기배 총재 주도로 지구탄생후 처음 13,400$의 L.C.I.F기금을 국제 본부에 납부하는 큰실적을 올렸다.

제 8회 지구연차대회 개최

제 8회 지구연차대회가 인천선원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.

동 대회에서 한상순 선거위원장은 차기 총재로 한순석L을 선출하였음을 발표 하였다.

제 5대 총재 황준연L별세

제5대 총재였던 황준연L이 별세하여 309-M 지구 라이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라이온스 지구장을 거행 고인의 마지막을 추도하였다.

제 7회 지구연차대회 개최

한상순 총재의 주관으로 제 7회 지구연차대회를 박영철,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최하고 이재창 인천직할시장의 축사로 이어진 동 대회에서 선거관리 위원회(위원장 김성천 전총재)는 김기배L을 차기 총재로 선출하였다. 이날 대회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로부터 유충열L, 故황준연L, 이의전L을 종신위원으로 추대하여 이들의 라이온스로서의 인격적인 기능을 인정하였다.

6대 총재 김성천L 취임

FY87-88회기의 309-M지구 제 6대 총재에 동인천클럽의 김성천L이 취임을 하였다.

제 6회 지구연차대회 개최

김성천 총재가 주관하는 제 6회 지구연차대회가 원현철 사무총장의 사회와 이재창 인천직할시장의 축사로 인천선원학교대강당에서 35개 클럽이 모여 개최되었고 선거관리위원회(위원장 황준연 전총재)에서 차기총재로 한상순L을 선출하였다.

제 5대 총재 황준연L 취임

FY86-87회기의 제 5대 총재로 인천클럽의 황준연L(작고)이 취임하였다.

제 4대 총재 김인수L 취임

FY85-86회기에 제 4대 총재로 항도클럽의 김인수L 취임하였다.

제 4회 지구연차대회 개최

인천선원학교 대강당에서 김성천 사무총장의 사회와 김인수총재의 타종, 박배근 인천직할시장의 축사로 제 4회 지구연차대회가 개최되었다. 동연차대회에서 이태현 선거관리위원장은 차기총재에 황준연L이 당선되었음을 보고하였다.

인천직할시 309-M 지구로 새 출발 (제 3대 총재에 유영한L 취임)

국제이사회결의에 따라 316,317,318,319 4개의 복합지구가 다시 309 단일 복합지구로 통합됨에따라 지구창립순위에 의거 309-A, B, C, D, E, F, G, H, I, J, K , L, M 지구로 명칭을 바꾸게 되었다. 이로 인해 인천은 309-M 지구의 명칭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.

309-M 지구 제 3회 지구연차대회 개최

인천지역의 Lions 명칭을 309-M 지구로 바꾼 후 처음으로 개최된 제 3회 지구연차대회가 김상규 사무총장의 사회와 유영한 총재의 대회사, 안찬희 인천직할시장의 축사로 인천시민회관에서 화려하게 개최되었다. 이날 손희준 선거관리위원장은 차기총재로 김인수L이 당선되었음을 보고하였다.

제 2대 총재 손희준L 취임

FY83-84 회기의 316-F 지구 두 번째 총재 (현 309-M 지구이 제 2대 총재)로 월미클럽의 손희준L(작고)이 취임하였다.

제 2회 지구연차대회 개최(M 지구명칭의 첫 총재 선출)

인천이 M 지구로 명칭을 변경되기 직전인 316-F 지구의 두 번째 연차대회가 곽복환 사무총장의 개회선언과 손희준총재의 대회사로 개최되었다. 당일 유충열 선거관리위원장의 총재선거결과보고에 따라 유영한L 이 차기 M 지구 명칭의 첫 총재(M 지구 3대)로 선출되는 영광을 갖게 되었고 이로서 316-F 지구의 역사는 그 장을 마감하게 되었다. 그러나 316-F 지구는 인천독립지구의 최초 출발인 동시에 이름만 309-M으로 바뀌었을뿐 그 조직을 그대로 차기총재에게 인계한 동일지구로서 한국라이온협회 309-M 지구의 제 1,2대로 간주. 인천의 라이온사를 정립하게 되었다.

316-F 지구 현판식 거행

316-F 지구 기구설치의 추진계획이 마무리되어 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 56-1에 지구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가졌다.

인천지구 독립 후 제1회 연차대회 개최

지금까지는 경기도와 인천을 오가며 지구연차대회를 가졌던 인천 316-F 지구가 처음으로 인천만의 전 클럽이 모여 심복학 사무총장의 개회와 유충열 총재의 타종, 김찬회 인천직할시장의 축사로 제 1회 지구연차대회 (2년후 현 309-M 지구로 변경됨)를 인천시민회관에서 개최하였다. 동대회에서 최정환 선거관리위원장의 주도하에 차기총재로 손희준L(故)을 선출하였다.